[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에이핑크가 1위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눈물을 보였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는 에이핑크가 7월 둘째주 1위에 올랐다.

7월 둘째주 1위 후보에는 마마무와 에이핑크, 헤이즈가 이름을 올렸다. ‘나로 말할 것 같으면’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으며 6관왕에 오른 마마무와 7월 걸그룹 평판 1위에 오른 에이핑크, 음원차트 강자 헤이즈의 대결이라는 점이 시선을 모았다.

세 팀의 1위 대결은 에이핑크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트로피 하나를 더 추가하며 3관왕에 오른 에이핑크는 주변 사람들과 팬들에게 공을 돌렸다. 특히 몇몇 멤버는 눈물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4년 만에 돌아온 이효리의 컴백 무대도 꾸며졌다. 지난 2013년 ‘모노크롬’ 이후 4년 만에 새 앨범을 발표한 이효리는 이날 타이틀곡 ‘블랙’과 ‘서울’ 무대를 꾸몄다. 이효리는 이 무대를 통해 원조 걸크러시다운 강렬한 분위기와 매력을 뽐냈다.

폭발적인 고음과 가창력을 자랑하는 김태우도 컴백했다. 신곡 ‘따라가’ 무대를 꾸민 김태우는 신나는 리듬에 맞춘 댄스와 함께 완벽한 가창력으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이 밖에도 블랙핑크, 나인뮤지스, NCT127, 업텐션, VAV, 헤일로, 우주소녀, 앤씨아, 박재정, 청하, 배드키즈 등이 매력적인 무대로 이날 방송을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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