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김선아가 완벽히 바뀐 신분으로 과거 일하던 호텔을 찾았다.
8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품위있는 그녀(극본 백미경, 연출 김윤철)’에서는 박복자(김선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안태동(김용건 분)과 결혼한 후 박복자는 자신의 사람들을 메이드로 부르며 집안 권력을 확실히하고자 했다.
이후 박복자는 호텔을 찾았다. 그는 프런트에서 “며느리가 다 말해놨다고 하던데. 며느리 이름은 우아진(김희선 분)이다”라고 말했다. 이름을 조회한 호텔 직원은 공손한 자세로 박복자를 맞이했다.
하지만 호텔 직원은 갑자기 “사모님, 어디서 저 본 적 있지 않느냐”고 물었다. 이 호텔은 과거 박복자가 메이드로 일했던 곳이었기 때문. 이에 박복자는 “아니다. 난 이 호텔이 처음이다”라고 쏘아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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