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윤세아의 살해시도 정황이 드러났다.

9일 방송된 tvN ‘비밀의 숲’ 10회에는 이연재(윤세아 분)이 김가영(박유나 분)의 살해를 시도했던 정황이 들어났다.

김우균(최병모 분)은 김가영이 깨어났다는 소식에 곧바로 이창준(유재명 분)에게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마침 이창준은 이연재와 함께 차를 타고 이동을 하던 상태였다. 뭐라 길게 대답할 수 없었던 이창준은 “응”이라며 서둘러 전화를 끊었다.

마침 이창준은 이연재와 함께 딸을 만나기 위해 공항으로 향하던 길이었다. 언제나처럼 한결같은 표정의 이연재는 이창준에게 “우리 딸 많이 예뻐졌겠네? 당신도 좋죠. 오랜만이라”라고 대화를 이어갔다.

김가영을 안전한 곳으로 옮기려던 한여진(배두나 분)은 담당 간호사로부터 수상한 일이 있었다는 일을 듣게 됐다. 누군가 김가영의 살해를 시도했다는 것. 같은 시간, 김우균은 확보한 병원 CCTV를 통해 이연재가 다녀갔따는 것을 알고 경악했다. 김우균은 “여길 왜”라고 놀라며 “남편의 여자를 보러왔어”라고 그녀의 살벌한 존재감을 재확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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