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전광렬이 엄정화를 탓했다.

8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 MBC ‘당신은 너무합니다’에는 상견례 자리에 나타나 난동을 피운 유지나(엄정화 분)을 나무라는 박성환(전광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성경자(정혜선 분)는 유지나에게 “집안에서 까불어대는 건 억지로 봐준다. 하지만 대외적인 자리에서 위아래도 모르고 나대는 꼴은 못 봐줘”라고 말했다. 하지만 유지나는 빳빳이 고개를 들고 “적당히 하시고 좀 물러나세요”라고 되레 경고를 하고 나섰다.

유지나가 “얼마가 됐든 박성환 회장의 합법적인 부인입니다”라고 주장하는 말에 성경자는 “그럼 부인노릇은 재판정가서나 하고 내 앞에서 까불지 말아”라고 말했다. 그러나 유지나는 “이 집안이 콩가루 집안이라는 건 누구나 아는 이야기”라고 비아냥 거렸다.

이를 보다 못한 박성환은 “누구 때문에 콩가루가 됐나? 살벌하기는 했지만은 당신이 들어오기 전까지는 콩가루 소리는 안 들었어”라고 역정을 냈다. 이어 “내가 허락한 결혼이야. 어디 사돈될 사람들 앞에서 나와 내 어머니를 무시를 해”라며 유지나의 행동에 제재를 걸기 시작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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