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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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배우 문채원이 생애 첫 장르물에 도전한다. 그동안 멜로 장르에서 활약했던 문채원이기에 이번 연기 변신에 기대가 모인다.

문채원은 오는 26일 오후 10시50분 첫방송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극본 홍승현, 연출 양윤호 이정효)’에서 하선우 역을 맡았다.

tvN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수목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는 미드 ‘크리미널마인드’의 한국판으로, 범죄자의 입장에서 그들의 심리를 꿰뚫는 프로파일링 기법으로 연쇄살인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범죄 심리 수사극이다.

문채원은 ‘크리미널마인드’에서 하선우 역을 맡았다. 하선우는 국가범죄정보국 범죄행동분석팀 NCI의 행동분석관으로, 수사 현장에서 강단과 패기있는 태도로 뛰어난 사건 해결 능력을 보여주는 인물이다. 권력에 주눅 들지 않고, 자신이 가야 할 길을 뚝심있게 걸어가는 걸크러쉬 매력을 지닌 인물이기도 한다.

하선우라는 캐릭터를 통해 문채원은 데뷔 후 처음으로 장르물에 도전하게 된다. 문채원은 그동안 로맨틱 코미디, 멜로 장르에서 활약하며 자신의 입지를 굳혔다. 지난 2007년 데뷔한 문채원은 ‘바람의 화원’, ‘찬란한 유산’, ‘공주의 남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굿닥터’, ‘굿바이 미스터블랙’ 등을 통해 시청률 보증 수표로 떠올랐다.

다수의 로맨틱 코미디와 멜로 장르 작품을 통해 상대방과 탁월한 호흡, 케미를 보여주며 러블리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문채원은 약 1년 만에 차기작을 ‘장르물’로 선택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크리미널마인드’는 문채원의 연기 인생에 있어 첫 장르물이기 때문에 관심이 집중될 수 밖에 없다.

나무엑터스 제공
나무엑터스 제공

첫 장르물이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을 듯 싶다. 그동안 문채원이 보여준 캐릭터 소화력으로 짐작하면 이번 역시 완벽하게 캐릭터에 녹아들 전망이다. 2007년부터 지금까지 문채원은 기생, 악역, 공주, 의사 등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했다. 특히 ‘굿바이 미스터 블랙’에서는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긴 머리를 자르고 숏컷으로 변신하는 열정도 보여줬다. 그렇기 때문에 문채원표 하선우에 기대가 커진다.

생애 첫 장르물에 도전하는 문채원은 소속사를 통해 “극 중 달리기도 하고, 액션도 해야 해 떨리기도 하고 긴장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촬영하고나니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즐겁다”는 각오를 전했다.

어려울 수도 있는 장르물에 도전하는 문채원은 즐거운 마음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 ‘로코여신’ 문채원이 보여줄 장르물은 어떤 모습일까. tvN ‘크리미널마인드’는 오는 26일 오후 10시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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