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섹션TV 연예통신이 송중기, 송혜교의 결혼 소식을 '송송 스페셜'로 다뤘다.
9일 오후 3시 45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이하 섹션TV)'에서는 송중기와 송혜교의 결혼 소식을 이례적 결혼 발표라 말하며 열애설 부인부터 결혼 발표까지의 소식을 전했다.
KBS 2TV '태양의 후예'로 처음 만난 두 배우는 몇 번의 열애 의혹에 부인한 바 있다. 하지만 뉴욕, 발리 곳곳에서 송송 커플의 데이트 목격담이 들려나오면서 열애 의혹은 더욱 커지기도 했다.
이후 송중기, 송혜교의 소속사는 언론 보도자료를 통해 결혼 소식을 밝혀 세간의 관심을 다시 받게 됐다. 두 사람은 “오는 10월 31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고 구체적인 장소와 시간 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결혼 소식이 전해지자 송중기의 해외 팬미팅 중 이상형 언급이 재점화되기도 했다. 당시 송중기는 이상형에 대해 “가장 중요한 건 착한 여자”라며 “청순하고 아담하고 먹는 모습이 예쁜 여자”라 말해 송혜교를 연상케 했다.
대세 배우 두 사람이 결혼하게 된 만큼 걸어 다니는 중소기업이라는 반응도 있었다. ‘섹션TV’는 송중기, 송혜교의 광고, 드라마, 영화 출연료 수입 등을 합치면 총 재산이 1000억원 대가 된다며 송중기가 최근에 이태원의 100억원 대 주택을 매입했다고 알렸다. 이에 두 사람의 신혼 집이 아니냐는 추측을 더했다. 송중기가 매입한 100억원 대 주택은 비, 김태희 부부의 신혼집과 가까운 곳이었다.
또한 ‘섹션TV’는 두 배우 연애의 시작은 해답을 찾기 어려웠다며 이례적인 결혼 발표에 대해 놀라움을 표하면서도 축하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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