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신세경이 폭발했다.
4일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에는 동문회장에서 마주치는 후예(임주환 분)와 소아(신세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소아는 훤칠한 외모에 명석한 두뇌로 동문들 사이에서 선망의 대상이 되는 후예를 못마땅하게 생각했다. 은행에서 후예를 만나면서부터 그의 존재를 탐탁치 않게 생각했던 소아는 뒷담화를 하다 발각이 되며 웃음을 자아냈다.
병원이 좋지 않다는 소문에 동문들이 노골적으로 말을 걸어오자 소아는 숨을 돌릴 겸 밖으로 나왔다. 마침 밖으로 나오던 후예는 그녀를 발견하고 “윤소아씨는 여기에 돈 구하러 온 겁니까”라고 질문을 던졌다 또 한 번 소아의 비호감으로 전락했다.
마침 신자야(배누리 분)이 등장하는 모습에 소아도 후예도 바쁘게 자리를 피하려고 했다. 그러나 신자야는 학창 시절 예쁜 외모로 인기가 많았던 소아를 시기해 시비를 걸고 나섰다. 아버지에 대해 비아냥 거리는 신자야의 모습에 결국 소아 역시 폭발하며 동문회장에서 시비가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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