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주원과 오연서가 귀면탈을 쫓기 시작했다. 10일 SBS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에는 귀면탈의 화살과 마주하는 견우(주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귀면탈의 행방을 쫓던 견우는 그가 정기준(정웅인 분) 일당의 주변을 쫓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조판서의 집 앞에서 귀면탈과 마주한 견우는 그가 활시위를 겨누자 적지 않게 당황했다.

급기야 뭐라 말할 틈도 없이 귀면탈은 활을 쏘았고, 이는 견우가 아닌 그의 등 뒤에서 쫓아오던 정기준과 이조판서의 수하들에게로 날아갔다. 귀면탈은 이들을 살해한 채 황급히 사라졌다. 용기 내 뒤를 쫓은 견우는 귀면탈의 피를 발견하게 됐다.

정기준은 귀면탈을 놓친 것에 분개했다. 이미 알고 귀면탈을 노리고 있었음에도 결국 그의 재간에 놀아나는 꼴이 된 것. 여기에 귀면탈을 쫓는 자리에 견우가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정기준은 깊은 고민에 빠지는 모습이었다. 혜명공주는 견우로부터 귀면탈이 활에 맞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함께 그를 추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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