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갈등이 최고조에 달한 ‘아버지가 이상해’가 시청률 30%를 재돌파했다.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는 전국기준 시청률 32.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8일 방송된 37회가 기록한 28.8%보다 3.7%p 상승한 수치다.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던 36회(33.2%)에 미치지 못하는 기록이기는 하지만 30%를 재돌파 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

이날 방송에서는 안중희(이준 분)가 자신의 아버지가 죽었다는 사실을 알고 변한수(김영철 분)와 갈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당신은 너무합니다’는 13.0%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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