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골든차일드의 제주도 여행기와 게릴라 공연 연습 영상이 공개됐다.

11일 방송된 Mnet ‘2017 울림PICK’(연출 안혜린)에서는 골든차일드의 극과 극 제주도 여행기가 펼쳐졌다.

골든차일드 멤버들은 기상 미션으로 운명이 갈렸다. 흙길 팀과 꽃길 팀으로 나뉜 것. 제작진은 두 팀에게 제주도 여행 경비를 차별 지급했고, 흙길 팀은 5명이서 총 5만원의 여행 경비를 받았다. 꽃길 팀은 좌절하는 흙길 팀을 비웃어 웃음을 안겼다.

꽃길 팀은 럭셔리한 요트에 올랐고, 흙길 팀은 비를 맞으며 성산일출봉을 올랐다. 멤버들은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으면 행복해진다며 실성한 듯 웃음을 터트렸고, “힘들수록 경치가 예뻐진다”라며 스스로를 위로했다. 무사히 성산일출봉에 도착한 흙길 팀은 아름다운 경치에 감탄했고, 경치를 배경으로 포즈 대결을 펼쳤다.

꽃길 팀 멤버들은 최보민을 속이는 몰래 카메라를 계획했고, 홍주찬은 급히 아픈 연기를 시작했다. 형 멤버들은 최보민에게 홍주찬을 안 챙기고 뭐했냐며 나무랐고, 최보민은 눈물을 흘렸다. 최보민의 눈물에 멤버들은 몰래 카메라가 성공했다며 기뻐했지만, 사실 이 건 최보민의 역 몰래 카메라였다. 눈물은 거짓 연기였고, 마지막에 이를 눈치챈 멤버들은 허탈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흙길 팀은 고기 국수를 꽃길 팀은 랍스터 만찬을 즐겼다. 리더 이대열은 랍스터를 먹지 못한 흙길 팀 멤버들에 미안해하며 앞으로는 골든차일드 전체가 꽃길만 걷자고 말했다. 거짓말 탐지기로 행복 테스트를 했고 대열 외 6명이 진실로 판정, 황금 어린이 배지 3개를 받았다.

이어 게릴라 공연을 앞두고 연습에 매진하는 골든차일드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멤버들은 자신들의 곡을 녹음하면서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또 선배 인피니트의 뒤에 서는 것이 아닌 온전히 자신들만의 무대를 갖는 것에 대한 부담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완벽한 첫 음원을 위해 멤버들은 노력을 멈추지 않았다.

한편 '2017 울림PICK'은 신인 보이 그룹 '골든 차일드'가 차세대 예능돌로 크기 위해 '아이돌력 발휘 대회'를 거치며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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