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스파이더맨: 홈커밍’이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2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배급 소니 픽쳐스)이 지난 11일 하루 동안 26만7151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408만5357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특히 이는 개봉 7일 만에 400만 고지를 넘어선 것으로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스파이더맨: 홈커밍’의 뒤는 ‘박열’(감독 이준익)이 차지했다. ‘박열’은 하루 동안 관객 4만5141명이 관람했다. 누적 관객수는 193만641명. 150만명인 손익분기점은 일찍이 돌파했고, 2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이처럼 ‘스파이더맨: 홈커밍’이 개봉 후 계속해서 기록을 세우고 있는 중이다. 또 ‘스파이더맨: 홈커밍’의 흥행 강세 중에서도 ‘박열’이 한국 영화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다.
한국 영화 ‘군함도’와 ‘택시운전사’의 개봉일이 아직 남아 있기에 ‘스파이더맨: 홈커밍’이 어떤 기록까지 세울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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