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세정이 동료들을 앞세웠다.
11일 방송된 네이버 V LIVE에는 1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 2TV 월화드라마 ‘학교 2017’의 주연세정, 김정현, 장동윤이 출연했다.
김세정은 이날 시청자들에게 “안녕하세요, 라은호 역을 맡게 된 김세정입니다”라고 자신의 역할을 소개했다. 김정현 역시 현태운 캐릭터를 맡았다는 점을 밝힌 데 이어 장동윤도 배역의 이름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나타냈다.
드라마에 대한 뜨거운 관심인지 이날 방송은 5분이라는 시간이 채 지나기도 전에 높은 하트수를 기록해 ‘역대급’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김세정은 진행자가 이 점을 밝히자 “하트 공연 안해도 되요?”라고 팬들의 사랑에 어떻게든 보답하고 싶어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진행자가 하트 777만개 넘으면 할 공약을 걸어달라고 부탁하자 김세정은 “남자 배우들의 애교 갈까요?”라고 김정현과 장동윤을 앞세워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김정현은 “불편해질 거 같은데요?”라고 걱정했다. 진행자가 “그러면 남자 배우들 애교에다가 김세정씨의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 세트로 가자”고 하자 김세정은 “제가 카리스마 넘치게요?”라고 반문하면서도 이내 이를 받아들였다. 그럼 그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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