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서주현이 오열했다.
15일 방송된 MBC ‘도둑놈, 도둑님’ 19회에는 한준희(김지훈 분)를 붙잡는 강소주(서주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소주는 미련 없이 검찰을 떠나간 한준희를 찾아가 자신을 찾아 춘천에 왔던 일을 언급했다. J가 준 자료로 더 싸워보자는 강소주의 말에도 이미 범죄자의 도움을 받지 않겠다고 선언한 한준희는 완고한 입장을 보였다.
차마 강소주의 부탁을 받아들이지 못하면서도 한준희는 그녀를 집앞까지 바래다줬다. 금방이라도 눈물을 쏟을 것 같았던 강소주는 가지 않으면 안되냐는 말을 남긴채 집안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곧 후회가 밀려들어 다시 뛰어나온 강소주는 한준희를 찾아 헤매기 시작했다.
그러나 찾는 한준희 대신 나타난 건 장돌목(지현우 분)이었다. 강소주는 장돌목에서 자신이 정말로 한준희를 좋아하고 있다며 변호사인 그에게 어떻게 방법이 없겠냐고 눈물을 쏟았다. 강소주는 홀로 좋아하고 있는 장돌목은 다른 남자 때문에 우는 모습에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그러나 끝애 강소주를 위해 한준희를 돕기로 결심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