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러블리즈가 인기를 실감했다.
14일 방송된 SBS 러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집들이 콘서트에는 러블리즈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DJ 김창렬은 "PD들이 다 러블리즈 광팬"이라고 소개했다.
한 청취자는 "러블리즈 콘서트를 보기 위해 미국 텍사스에서 비행기 타고 한국에 왔다"는 문자를 보냈다. 러블리즈는 오는 29~30일에 단독 콘서트를 연다.
DJ 김창렬 또한 "제 아들이 중학생인데 러블리즈를 정말 좋아한다. 아들을 보내도 되냐"고 물었다. 러블리즈는 흔쾌히 수락했다.
최근 생애 첫 음악 방송 1위를 수상한 러블리즈는 "다들 눈물을 흘렸다. 리더 베이비소울 언니도 울었다. 정말 신기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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