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윤도현이 밤새 관객과의 소통을 준비했다.
16일 JTBC 예능프로그램 ‘비긴어게인’에는 노래가 아닌 멘트를 준비하는 윤도현의 귀여운 모습이 그려졌다.
노홍철과 함께 아침 식사를 하고 있던 윤도현은 마침 PD가 들어가자 “내가 메시지 보낸 거 있는데 멘트 좀 출력해줘”라고 말했다. 무심코 알았다고 대답하고 돌아서던 PD는 다시 와 “가사가 아니라 멘트?”라고 물었다.
그러나 윤도현이 준비한 건 진짜 노래가 아니라 멘트였다. 관객과 소통하고 싶은 마음에 윤도현이 직접 노래 중간에 넣을 멘트를 영어로 작성한 것. 노홍철은 윤도현의 멘트를 읽으며 웃음을 터트렸고, 윤도현은 “멘트 장난 아니지?”라고 물었다.
주방으로 다가왔던 윤도현 역시 이 광경을 보고 자리에서 멈춰 섰다. 윤도현이 멘트를 다 준비했다는 말에 유희열은 무슨 내용인지를 물었다. 유희열은 깨알같이 마음이 담긴 윤도현의 멘트에 “안 자고 이걸 준비한 거야?”라고 감탄했다. 노홍철 역시 “최고다 형”이라며 관객에 다가갈 준비가 되어 있는 윤도현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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