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상민과 경수진이 미션에 실패했다.
1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주먹쥐고 뱃고동'(연출 이영준, 박미연, 김동욱, 조용재)에서는 ‘낭만포차에 해산물을 납품하라’ 미션을 수행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경수진과 이상민은 구이용 생선 100마리를 잡는 것에 도전했다. 두 척의 배로 포위망을 좁혀 그물망에 잡힌 생선을 걷어 올려야 했고, 이상민은 능숙하게 배에 줄을 감았다. 온 힘을 다해 그물망을 건져 올렸지만 구이용 생선은 많지 않았고, 둘은 100 상자 미션에 실패했다.
이상민은 주어진 기회를 발로 찰 순 없다며 선장에게 또 다른 제안을 했다. 고기 선별, 배청소, 짐 싣기까지 모두 할 테니 물량의 10분의 1을 달라는 것. 선장은 갸륵한 이상민의 태도에 협상을 수락했다. 열심히 일한 후 정리가 끝나자 생선 50여 상자가 완성됐고, 이상민은 약속한 생선을 받았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