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개그맨 박미선이 남편 이봉원을 디스했다.
15일 방송된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오늘부터 독립-둥지탈출'에서는 부모들이 자식의 독립을 걱정했다. 여섯 명의 부모와 여섯 명의 자녀가 처음 만났다.
김혜선은 "아들에게 20년 동안 말을 해도 안 듣는다"고 토로했다. 이에 박미선은 "우리 집 남편은 50년을 얘기해도 말을 안 듣는다"고 이봉원을 언급했다.
박미선은 "딸이 몸이 안 좋아서 늘 잠을 잔다. 얘 방을 보면 혈압이 터질 것 같다. 손에 물 한 방울 안 묻혔다"고 말했다. 다른 부모들은 "다들 그랬다"고 말했다.
박상원은 "딸이 21살인데 아빠를 자기 방에 못 들어오게 한다. 문 닫힐 때 쾅 소리가 난다"고 서운함을 이야기하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