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윤종신이 김영철을 인정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윤종신이 출연했다.
윤종신은 '리슨' 프로젝트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김영철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졌다. 그는 "김영철은 '리슨' 프로젝트에 없다. 스페셜이다"며 "김영철과 홍진영의 '따르릉'은 '라디오스타'에서 급하게 이뤄져 일주일만에 만든 것이다. 김영철이 '쇼챔피언' 조회수에 대해 자랑도 하고, '주간아이돌' 2배속 화면을 스스로 찍어서 나갔다"고 말했다.
이어 "'주간아이돌'에 어린 가수들 어필하려고 나갔는데 포털에는 또 김영철이 떴다. 정말 열심히 한다. 김영철은 진짜 행운도 많이 따른다. 대통령님과 동승도 갑자기 이뤄진 것이다. 열심히 지치지 않고 한다"고 말했다.
그는 "사실 김영철이 2017년에 활동할지 생각도 못했다. 울산에 내려가 자영업을 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 친구가 아직도 살아남았다. 그것은 김영철의 근면성실이다. 옆에서 보고 배워야 한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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