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함은정과 강경준이 신혼여행을 떠났다.
13일 MBC 일일드라마 ‘별별 며느리’에는 달콤한 신혼여행을 즐기는 황은별(함은정 분)과 최한주(강경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다소 난관이 있었지만 무사히 끝난 결혼식, 황은별과 최한주는 가족들의 축하를 받으며 신혼여행길에 올랐다. 최동주(이창엽 분)은 뒤늦게 공항에 나타나 황은별과 최한주에게 신혼여행 경비를 쥐어주며 축하를 대신했다.
드디어 도착한 제주에서 최한주는 풍경을 즐기는 황은별에게 다가가 백허그를 했다. 부끄러워하는 황은별과 달리 최한주는 신혼여행의 기쁨에 부풀어 있는 모습이었다. 급기야 황은별을 품에 안은 최한주는 안으로 들어가 그녀를 침대 위에 눕혔다.
하지만 아직 환한 대낮. 황은별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 채 최한주는 밀치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이어 “절차, 과정 다 무시하고 이러기에요?”라는 황은별의 말에 최한주는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밥부터 먹자는 황은별의 말에 최한주는 체력비축부터 하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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