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 윤정수, 김숙이 솜사탕 키스를 선보였다.

18일 방송된 JTBC 예능 '님과함께 - 최고의 사랑 시즌 2'에서는 송은이, 김영철 커플, 윤정수, 김숙 커플이 출연했으며 특히 김숙 생일 맞이로 솜사탕 키스를 선보이는 모습이 웃음을 선사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정수와 김숙은 놀이공원으로 이동, 김숙이 "여긴 왜 왔냐"며 의아해하자, 정수는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냐, 네 생일이다"며 심쿵한 맨트를 날린 것. 이에 김숙은 "마흔 넘어서 생일 기억이 안난다"며 부끄러워했고, 김숙은 내심 서프라이즈 이벤트가 기대해 웃음을 안겼다.

이때 정수는 솜사탕을 발견, 숙이를 위해 솜사탕을 사줬고, 숙이는 "혹시 여기 반지 같은거 숨겨놓은 거냐"며 김칫국을 마셨다.

이에 정수는 "이래서 여자들은 잘해주면 안 된다"며 말을 돌리자, 숙이는 "그럼 솜사탕 키스하자"며 도발, 정수는 "계약서 기억 안 나냐, 매회마다 키스하자고 하냐"며 투정부리면서도 이를 받아주는 츤데레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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