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배우 전도연이 지금까지 촬영한 작품 중 아쉬웠던 작품을 언급했다.
전도연은 14일 오후 2시 부천 고려호텔에서 진행된 전도연의 특별전 '전도연에 접속하다' 개최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사실 천만 영화도 찍어보고 싶다"며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하지만 흥행을 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아쉬움을 느끼지는 못했다. 흥행적 이유 외에 '협녀'에서 액션을 도전했는데 아쉬움이 컸다. 제가 몸치더라. 액션신을 3, 4개월 열심히 했는데 이병헌 선배님이 '그 동안 연습한 것 맞냐'고 하시더라. 액션신이 안된다는 걸 알게 됐다"는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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