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홍석천이 숨은 실력자의 복제 가수로 빙의해 첫 승을 차지했다.

1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상한 가수’(연출 민철기)에서는 복제 가수 뒤, 숨은 실력자 가수들의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다.

홍석천이 복제한 코피프린스의 무대에 연예인 판정단은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느낌이었다. 긴장감이 끊기지 않고 계속해서 유지된 무대였다. 큰 감동을 받았다. 마지막에 울컥했다. 보는 내내 숨을 참고 호흡을 함께 했다”라며 극찬 했다.

김형석은 두 무대에 “사연도 사연이고 장르가 달라서 어디에다가 기준을 둬야 할지 모르겠다”라며 난감한 모습을 보였다. 총 100명의 판정단의 투표 결과로 승패가 갈렸고, 46:54로 코피프린스가 첫 번째 승리를 차지했다.

한편 ‘수상한 가수’는 무대 위 인기 스타가 무대 뒤 숨은 실력자의 복제 가수로 빙의해 치열한 대결을 펼치는 기상천외한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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