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장희진과 정겨운이 결혼식을 올렸다.
15일 방송된 MBC ‘당신은 너무합니다’ 37회에는 가족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결국 결혼식을 강행하는 정해당(장희진 분)과 박현준(정겨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성경자(정혜선 분)는 박성환(전광렬 분)이 박현준의 결혼으로 인해 정말 회사를 이경수(강태오 분)에게 덜컥 넘기기라고 할까 걱정했다. 하지만 박현준은 최경애(이화영 분)의 편지를 포기하면서라도 정해당과 결혼하겠다는 마음이 확고했다.
두 사람은 결국 성당에서 약소한 결혼을 약속하고 가족들에게 이 소식을 전했다. 박성환은 예상대로 서게세 반대했지만 모든 것을 포기하겠다는 박현준의 의지 앞에 달리 도리가 없는 모습이었다.
드디어 거행된 결혼식. 식장에는 정해당의 가족들이 모두 참석했다. 반면 박현준의 가족 중에는 성경자와 둘째 박현성(조현성 분) 내외만이 참석했을 뿐이었다. 그리고 절대 들어올 수 없는 한 사람. 이경수은 식장 밖에서 마음속으로 축하를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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