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백종원의 수업은 LA 한인 가정에도 유명했다.

1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집밥 백선생3'(연출 박희연)에서 ‘LA 특집 출장 백선생 : 제 2화 아버지가 집밥해’편이 전파를 탔다.

출장 백선생의 두 번째 사연의 주인공은 미국 이민 15년 차, 요리 흙손 가족이었다. 가족들은 다섯 식구 모두 바쁜 삶에 치어 집밥에 관심을 가질 여유가 없었다고 말했다. 다섯 가족의 가장인 아버지는 어느 날 갑작스레 닥친 사고로 한식을 그리워하게 됐다고.

아버지는 “병원에서 퇴원하고 재활 치료를 해야 하는데 집에서 마땅히 할 일도 없고 해서 TV를 추천하더라고요”라며 ‘집밥 백선생’을 보기 시작한 사연을 고백했다. 이어 “(김치볶음밥이)조금만 지나면 기름기 때문에 느끼해서 못 먹겠고, 이상하더라고요”라며 자신이 만든 김치볶음밥은 맛이 없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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