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배우 연정훈이 아내 한가인과의 결혼 생활을 언급했다. 1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다시 쓰는 육아일기'에서는 특별 MC로 출연한 배우 연정훈이 아내 한가인과의 첫 만남 당시를 회상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동엽은 연정훈에게 "아내에 관해 질문을 하면 기분이 나쁠 수도 있을 것 같다"며 조심스레 말문을 열었다. 연정훈은 "전혀 그렇지 않다"고 말했고, 이에 신동엽은 본격적으로 한가인에 관해 질문을 이어갔다.

아내와의 첫 만남에 관해 연정훈은 "드라마를 통해 만났다. 아내에게 올인하고 싶은 생각이 있었다. 나중에 아내에게 들어보니 제가 미국에서 온 사촌 동생과 영어로 전화 통화를 하는 모습이 매력적이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곧이어, 서장훈이 결혼 전이 그립지 않냐고 묻자 연정훈은 "지금은 그런 생각이 없다. 결혼 생활이 10년이 넘다보니 아내가 없으면 오히려 불편하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