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성훈이 박산영의 도발에 눈물을 흘렸다.
15일 방송된 OCN 주말드라마 '듀얼'(연출 이종재/극본 김윤주)에서는 이성훈(양세종 분)에게 살아있는 모친의 영상을 보여주는 산영제약 박산영 회장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성훈은 박산영의 병실에 잠입해 “굳이 왜 치료제만 연구했으면 됐잖아. 근데 도대체 왜 힘들게 굳이 복제 인간을 만들고 날 20년 동안이나 키우기 까지 한 거야”라며 분노를 표출했다. 박산영은 치료 방법이 없는 자신의 증상과 같은 ‘급격한 장기노화로 죽어가는 사람=복제 인간’을 만든 것이라며 조소했다.
박산영은 칼로 자신의 생명을 위협하는 이성훈에게 급히 한 영상을 보여줬다. 실시간 감시카메라 영상 속에는 한유라 박사가 살아 움직이고 있었고, 결국 이성훈은 반산영의 몸에서 칼을 거뒀다.
박산영은 한유라가 복제 인간 이성훈을 만든 것이며, 따뜻한 엄마인줄 알았겠지만 그는 산양제약 연구팀 소속이었다며 악마의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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