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긴급회의가 소집됐다.
16일 JTBC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에는 노부부 손님들을 위해 긴급회의를 소집하는 이효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어르신 부부가 차가 없으시다는 이야기에 이효리는 아이유와 이상순에게 긴급회의를 소집했다. 사실상 민박에서 책임질 문제는 아니었지만, 이것저것 챙겨주시는 어르신 부부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였던 것.
그러나 당장 선명한 해결방안이 나오지 않는 가운데 이상순은 자신이 직접 픽업을 다니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그러자면 민박집 운영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 오랜 제주 생활로 다져진 이상순은 택시 등의 대체 수단을 생각해 내기에 이르렀다.
이상순은 교통편 뿐만 아니라 낚시를 하고 싶다던 아버지의 뜻을 생각해 배까지 알아보는 등 세심한 배려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이유는 이날 민박집을 찾은 삼남매에 단단히 빠진 눈치였다. 특히 활발한 막내의 모습에 아이유는 물론이고 이효리 역시 친동생 대하듯 다가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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