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오대환이 ‘시골경찰’ 섭외 이유에 대한 자신의 견해을 밝혔다.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에브리원 ‘시골경찰’ 제작발표회에는 신현준, 최민용, 오대환, 이주승이 참석했다.
이날 오대환은 캐스팅 이유를 묻는 질문에 “첫 미팅 당시 이야기했던 것 같다. 세대별 악역을 모은 것이라고 했다”며 “신현준은 40대, 나는 30대, 이주승은 20대, 최민용은 그냥 나쁜 놈이어서 캐스팅됐다고 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주승도 “저 역시 그렇게 알고 있다”고 뜻을 모아 최민용을 당황케 했다.
한편, ‘시골경찰’은 연예인들이 직접 진안경찰서 관할 치안센터의 순경으로 생활하며 진안의 모든 민원을 처리해 나가는 모습을 그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오는 17일 오후 8시30분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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