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제공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제공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최용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집행위원장이 전도연 특별전을 개최한 배경을 밝혔다.

최용배 집행위원장은 14일 오후 2시 부천 고려호텔에서 진행된 전도연의 특별전 '전도연에 접속하다' 개최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20주년을 맞은 인연을 언급했다.

최 위원장은 "전도연 배우가 첫 주연작을 한지 1997년이었고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첫 회를 연 것도 1997년이었다. 영화제도 욕망이 있다. 훌륭한 영화제를 위해 캐스팅을 반복하게 되는데 영화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제가 집행위원장을 맡은 이후 처음으로 국내 배우 특별전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제안에 응해주시고 훌륭한 특별전을 만들 수 있게 해주신 전도연 배우께 감사드린다. 내용을 채워가는 데는 정성일 평론가의 많은 도움이 있었다"며 전도연, 정성일에 감사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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