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몬스타엑스가 타팬 마저 입덕 시키는 호흡곤란 예능감을 뽐냈다. '몬스타엑스레이2' 1회는 빵빵 터졌던 50분이었다.

13일 방송된 JTBC2 '전격 해부 방송! 몬스타엑스레이2'에서는 아바타 미션을 수행하는 몬스타엑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이엠, 셔누, 형원은 네일숍 직원 체험 아바타 미션에 당첨됐다. 손님은 아이엠이 몬스타엑스인 것을 알아보지 못했고, 아이엠은 미션 수행을 위해 손님에게 무슨 일을 하고 있는 지 물으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유도했다. 손님은 패션디자인학과에 재학중인 학생이라고 밝혔고, 아이엠은 자신은 무슨 일을 할 것 같냐며 역질문을 했다. 손님은 자신의 손톱을 관리해주고 있는 아이엠을 쳐다보며 “네일아트?”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엠은 네일아트 말고 다른 일을 하는 것이 있다며 최근 랩 걸음마를 떼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난데없는 아이엠의 ‘첵’ 랩에 네일숍 직원은 물론 다른 손님들까지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아바타 아이엠은 민혁의 지시를 수행했다.

아이엠은 갑자기 영감이 떠올랐다며 “제가 10대를 외롭게 보내서 상처가 많았는데..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라며 입을 열더니 아웃사이더의 ‘외톨이’ 랩을 기습으로 쏟아내 또 한 번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이번엔 주헌의 지시가 내려졌다. 주헌은 갑자기 벌떡 일어나 Dab을 하라 했고, 아이엠은 손톱 모양을 잡아주던 도중 Dab 포즈를 했다. 이어 마이클잭슨의 ‘빌리진’ 포인트 안무를 발사했다. 아이엠은 갖은 노력에도 미션어를 듣는 것에 실패했다. (미션어: 마음에 들었어요)

원호는 ‘발리에서 생긴 일’의 조인성 성대모사를 하라 지시했고, 아이엠은 ‘발리에서 생긴 일’에서 가장 유명한 조인성 주먹 오열 신을 성대모사를 해 폭소를 유발했다. 멤버들은 아이엠에게 박수를 보냈다.

한편 몬스타엑스(주헌(랩), 셔누(보컬), 기현(보컬), 형원(보컬), 민혁(보컬), 원호(보컬), 아이엠(랩))는 ‘몬스타엑스레이1’에 이어 전일(13일) ‘몬스타엑스레이2’로 안방극장에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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