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배우 이소연이 고문선 PD와 다시 만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이소연은 17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 MBC 새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 제작발표회에서 "너무 존경하는 감독님이고 많이 배우면서 그 시간들을 보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새로운 작품, 새로운 캐릭터로 감독님과 할 수 있다는 게 정말 감사했다. 처음 연기를 할 때는 많이 헤맸다. 그런데 감독님께서 많이 잡아주셨다. 많은 도움을 받으면서 촬영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전했다.
헤어스타일 변화에 대해서는 "여성스러운 모습을 조금 뺐으면 좋겠다는 요구에 자르게 됐다. 처음에는 캐릭터에 대한 고민이 많아서 3주만에 4kg가 빠졌는데 지금은 다행히 재밌게 촬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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