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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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범이 '조선명탐정3'를 통해 4년 만에 스크린에 컴백한다.

배우 김범의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관계자는 20일 오전 헤럴드POP에 "김범이 영화 '조선명탐정'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조선명탐정3'(가제)는 의문의 흡혈 연쇄 살인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다시 뭉친 명탐정 '김민'(김명민)과 '서필'(오달수), 그리고 기억을 잃어버린 채 이들과 함께 하는 여인(김지원)의 이야기를 담은 코믹 어드벤처 탐정극이다.

이전 두 작품에서는 '김민'X'서필' 콤비가 이야기를 이끌었다면, '조선명탐정3'에서는 기억을 잃어버린 채 이들과 함께 사건을 풀어나가는 새로운 여인이 등장하는 가운데 배우 김지원이 캐스팅된 상태다.

김범 역시 합류했다. 무엇보다 김범이 스크린에 복귀하는 것은 지난 2013년 '사이코메트리' 이후 4년만으로 그가 이번 작품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한편 '조선명탐정3'는 오는 8월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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