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 구필순(변정수)이 사군자(김수미)가 마셨던 한약이 독약이라는 걸 알게 됐다.
15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는 사군자가 이계화(양정아)로부터 받아 마셨던 한약이 독약이란 사실이 밝혀졌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구필순은 화분에서 의문의 약을 발견, 병원으로 가져가 의사에게 이를 물었다.
그러자 의사는 "누가 이거 먹었냐 이거 먹으면 자도 졸립고 무기력해진다"면서 "그러다 늙은이 치매 오듯이 그랬을 것이다. 이건 독이다"고 말한 것. 심지어 "누구 송장 만들고 싶을때 먹이는 약이다"라는 말을 들은 필순은 "그럼 미쓰리가 일부러 이걸 먹였다는 거냐"며 독백, "우리 엄마 억울해서 어떻게 보내냐"며 억울함에 울분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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