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배우 김영광(30)이 ‘파수꾼’에서 호흡을 맞춘 이시영의 결혼 및 임신 소식에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김영광은 이시영의 결혼 및 임신 소식에 “정말 놀랐다”고 말했다.
김영광과 이시영은 지난 11일 종영한 MBC 월화드라마 ‘파수꾼’에서 각각 장도한과 조수지 역을 맡아 호흡을 맞췄다. 특히 이시영은 고난이도 액션과 절절한 모성애 연기로 호평을 받았는데, 드라마 종영 이틀 후 결혼 및 임신 14주 소식을 전했다.
인터뷰 도중 이시영의 소식을 접했다는 김영광은 화들짝 놀란 모습이었다. 그는 “진짜 대단한 누나다. 단순히 말하면 체력, 정신력이다”라며 “극 초반 (이시영이) 체력적으로 힘들고 감정 소모도 많은 장면을 찍었다. 그런데 촬영 후 하프 마라톤을 뛰고, 행사를 다녀오고 하는 데도 멀쩡하다”고 말했다.
이어 김영광은 “그런 와중에…”라고 말을 잇지 못하더니 “난 상상도 못할 이야기를 들었다. 정말 축하드린다. 너무 놀랐지만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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