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가수 토니안이 단독 콘서트 무대에서 눈물을 흘렸다.

1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다시 쓰는 육아일기'에서는 토니안이 가수 인생 21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를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토니안은 긴장감이 가득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토니안은 "어제 꿈자리가 뒤숭숭해서 잠을 못 잤다. 콘서트가 완전히 망하는 꿈을 꿨다"고 말했다.

곧이어, 토니안은 "HOT 활동 당시에는 다섯 명이니까 그냥 즐겼다. 내 파트도 거의 없었고, 그냥 놀고 즐기는 느낌이었다. JTL 때는 좀 부담감이 있긴 했지만, 그래도 퍼포먼스가 있었기 때문에 즐기면서 했다. 하지만, 오늘 공연에서는 노래와 춤, 분위기까지 혼자서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라 긴장이 된다"고 말했다.

공연장에 도착한 토니안은 메이크업을 하면서도 노래를 흥얼거리며 열심히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안대를 착용한 채 무대에 오른 토니안은 여전히 변함없는 팬들의 사랑에 감동하며 눈물을 흘렸다. 또한, 이날 무대에는 토니안과 함께 HOT와 JTL을 함께한 이재원이 무대에 등장해 관객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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