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죽어야 사는 남자'가 수목극 1의 영광을 차지했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9일 첫 방송된 MBC '죽어야 사는 남자'(연출 고동선, 극본 김선희) 1부와 2부가 각각 전국기준 시청률 9.1%, 9.1%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딸을 찾아나서는 중동의 백작 사이프 파드 알리(최민수 분), 한국 이름 장달구의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동시 첫 방송된 SBS '다시 만난 세계'는 각각 6.0%, 7.5%를 기록했다. 한편 지난 13일 4.7%의 시청률을 기록 수목극 꼴찌에 그쳤던 KBS 2TV '7일의 왕비'는 2.0% 상승한 6.7%를 기록, '다시 만난 세계'와 엎치락뒤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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