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배우 최민수가 '죽어야 사는 남자'에 출연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최민수는 17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 MBC 새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 제작발표회에서 "촬영을 하기보다는 매일 만나서 같이 크루즈여행을 하는 기분이다. 고동선이라는 큰 배를 타고 여행하는 느낌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굉장히 덥기는 하다. 말이 백작이지 굉장히 힘든 촬영을 하고 있다. 열악한 환경이기는 하지만 거기에 상응하는 작품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작품을 만나시게 될 거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죽어야 사는 남자'는 오는 19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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