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 꽃돼지의 정체가 양택조로 나타났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 '복면가왕'에서는 꽃돼지는 양택조였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꽃돼지는 당나귀와의 대결에서 69대 30으로 패배, 정체를 밝히게 된 것. MC 김성주는 "다양한 썰이 많았던 꽃돼지의 정체를 밝히려 한다"면서 그의 솔로곡을 부탁, 김구라는 "내 친구 심현섭임이 확실하다"고 확신한 가운데, 꽃돼지의 무대가 꾸며졌다.

이때 꽃돼지는 구수하고 찰진 발성으로 무대를 장악했고, 이어 가면을 벗어던졌으며 그의 정체는 양택조로 나타나 일동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특히 양택조는 '내일이면 80이 된다"고 말하며 최고령 출연자 기록을 깨 모두에게 또 한번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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