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 진도현(이창욱)이 차태진(도지한)과 무궁화(임수향)의 관계를 알게 된 후 추태를 부렸다.
21일 방송된 KBS 1TV 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에서는 진도현이 무궁화를 찾아가 술주정을 부렸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술에 잔뜩 취한 도현은 궁화가 근무하는 파출소로 찾아갔고, 갖은 추태를 부리면서 "진짜 차태진하고 사귀냐"고 물은 것.
궁화는 "그게 무슨 상관이냐"며 황당해했지만, 도현은 "왜 상관없냐, 짝사랑도 사랑이다"며 끝가지 자신을 어필했다.
이어 도현은 "정말 사실이라면 술먹고 매일 여기오겠다"면서 "와서 소문낼 거다 둘이 일안하고 여기서 연애한다고 소문낼거다"면서 계속해서 술주정을 부렸으며, 특히 태진에게는 "3개월안에 무순경이 나한테 오나 안 오나 두고보자"며 경고장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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