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 윤정수가 생일상을 맞은 김숙을 위해 최고의 이벤트남으로 변신했다.

18일 방송된 JTBC 예능 '님과함께 - 최고의 사랑 시즌 2'에서는 송은이, 김영철 커플, 윤정수, 김숙 커플이 출연했으며 특히 김숙이 윤정수에게 폭풍감동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정수와 김숙은 놀이공원으로 이동, 김숙이 "여긴 왜 왔냐"며 의아해하자, 정수는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냐, 네 생일이다"며 심쿵한 맨트를 날린 것. 이에 김숙은 "마흔 넘어서 생일 기억이 안난다"며 부끄러워했고, 김숙은 내심 서프라이즈 이벤트가 기대해 웃음을 안겼다.

이때 정수는 솜사탕을 발견, 숙이를 위해 솜사탕을 사줬고, 숙이는 "혹시 여기 반지 같은거 숨겨놓은 거냐"며 김칫국을 마셨다. 이어 숙이는 "솜사탕 키스하자"며 도발, 정수는 "계약서 기억 안 나냐, 매회마다 키스하자고 하냐"며 투정부리면서도 이를 받아주는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별탈없이 순조로운 동물원 데이트를 마친 후, 윤정수는 "이제 하이라이트다"라면서 오픈카를 타고 사파리 투어를 출발했고, 숙이는 "오빠가 오픈카까지 빌린거냐"며 감동했다. 숙이는 생일 이벤트를 준비해준 정수에게 "고맙다"고 말하자, 정수는 "아직 그 얘기하면 안된다, 이제 시작이다"면서 "작년 생일 기억나냐, 오늘도 기대해라"며 숙이를 심쿵하게 한 것.

정수는 숙이의 생일 이벤트로 레스토랑처럼 셋팅을 준비했고, 이에 숙이가 도착하자 "이제 이벤트는 식은 죽 먹기다"면서 직접 달달한 생일 축하송까지 불러줬다. 이에 김숙은 "이벤트 안한다더니 이런걸 준비했다"며 크게 만족, 생일초를 끄면서 "오빠와 영원히 생일파티 하기를"이란 소원을 남긴 것. 이에 정수는 "앉아만 있어라"란 말을 남긴채 사라졌고, 김숙은 "오빠가 달라졌다, 이벤트에 강해졌다"며 놀라워했다.

정수의 이벤트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토끼띠인 숙이를 위해 큰 토끼인형을 준비했고, 인형 주머니 안에 큰 금팔찌가 들어있었다. 정수는 "반지는 좀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까 반지에 상응하는 귀금속 준비했다"며 선물, 숙이는 "구속의 의미냐"며 부끄러워했다.

하지만 가짜였던 팔찌에 정수는 미안해했고, 숙이는 "가짜면 뭐 어떠냐, 오빠 마음은 진심 아니냐"며 도발 질문으로 정수를 부끄럽게한 것.

정수는 답을 회피하더니 토끼 주머니안에 진짜 금팔찌를 선물, 큰 돈 들여 산 선물에 숙이는 감동하며 "내가 나중에 진짜만 차면 오빠를 진짜로 좋아하게 됐다는거다, 일단 두개 다 차겠다"면서 두 팔찌안에 둘만의 의미심장한 의미를 넣어 두 사람의 사이가 진짜로 발전하게 될지 시청자들에게 역시 설레임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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