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신서유기4'
tvN '신서유기4'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신서유기4’ 멤버들이 드래곤볼 7성구를 모두 모으는 데 성공했다.

18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 tvN '신서유기4'에서는 드래곤볼 7성구를 모두 모아 소원을 이루게 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드래곤볼을 다 모으기까지 단 두 개를 앞두고 있는 멤버들은 각자의 소원을 빌었다. 송민호는 "꿈과 희망을 말씀하셔서 위너 멤버들과 '꽃보다 청춘'을 찍고 싶다"고 말했다. 강호동은 "위너 멤버들이 동의 해야하는 것 아니냐"고 물었고 송민호는 "(멤버들과) 예전부터 하고 싶다고 얘기 많이 했었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이수근과 은지원은 "그렇다면 세얼간이 부활해달라"고 요구했고, 드래곤볼을 다 모을 시 한 달 간 부활시키기로 약속했다. 이어 두 사람은 다시 소원을 변경해 이수근은 최신형 휴대폰을, 은지원은 VR 게임기 풀세트를 요구했다. 강호동은 인터스텔라 두 세트, 안재현은 캠코더를 소원으로 빌었다.

“이 방송이 나갈 쯤 저는 훈련소에 있을 예정이다”고 말문을 연 규현은 “다가올 2019년 소집 해제했을 때 저를 버리지 않고 가족 같은 마음으로 다시 한 번 같이 했으면 한다”며 “단 조건이 있다. 그 때까지 여전한 편집 실력과 여전한 구성, 여전한 화제성을 유지해달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규현의 첫 조정뱅이, 조믈리에 실력으로 6성구를 달성한 후 마지막 게임이 기다리고 있었다. 마지막 게임은 생수병을 던져 완벽하게 세우는 것이었다. 몇 번의 실패를 거친 멤버들은 끝내 생수병 세우기에 성공했고, 서로를 껴안으며 감격해 했다.

이로써 멤버들의 소원이 모두 이뤄지게 됐다. 강호동에게는 인터스텔라 두 세트, 이수근에게는 최신형 휴대폰, 안재현에게는 캠코더, 은지원에게는 VR 게임기 풀세트, 송민호에게는 위너 멤버들과 ‘꽃보다 청춘’ 촬영이 주어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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