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화면 캡처
SBS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지창욱이 입대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25일 방송된 SBS 연예정보 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지창욱의 팬미팅 준비 과정이 공개됐다. 뮤지컬 '그날들'의 넘버 '사랑했지만'을 가창하고 있는 지창욱은 "팬미팅을 위한 합주 연습 중"이라며 반갑게 '본격연예 한밤'을 맞이했다.

'수상한 파트너'로 많은 사랑을 받은 지창욱은 "시원하면서 아쉽고 섭섭한 것도 있다. 액션보다 멜로가 조금 더 맞는 것 같다. 상상을 많이 한다"고 말했다.

입대 전 마지막 콘서트 실황도 나왔다. 지창욱은 "8월 14일에 군 입대를 한다. 남은 시간 동안 어머니와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고 통장과 전셋집도 정리할 예정"이라며 "울지 않으려 한다. 너무 우는 건 남자답지 못한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지창욱은 "1년 9개월 뒤에 아주 건강한 모습이길 바란다. 나라 지키고 다시 돌아올 때까지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다"고 유쾌하고 밝게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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