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조작'의 이야기들은 어떻게 펼쳐질까.
25일 방송된 SBS 연예정보 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SBS 새 월화드라마 '조작'의 주연 배우 남궁민, 유준상, 엄지원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남궁민은 "저희 '조작'은 정말 재밌는 드라마"라고 자신 있게 소개했다. 시청률 보증수표로 손꼽히고 있는 남궁민은 "전작 '김과장'에서는 까불었다면, 여기 '조작'에서는 성대를 띄우고 스무스하게 말한다"고 디테일한 차이를 설명했다.
6시간 넘게 촬영한 리얼 액션도 많은 관심을 모았다. 남궁민은 "액션 신의 규모가 여태까지 했던 드라마보다 더 많이 나온다. 유리 파편을 차 안에 뿌리는 장면이었는데, 실리콘이 귀 안으로 들어간 적이 있다"고 말하며 열정을 드러냈다.
엄지원은 거침없는 언행을 선보이는 카리스마 검사로 변신했다. 엄지원은 "실제로 불의를 보면 참지 못 하는 성격"이라고 싱크로율을 공개하기도 했다.
유준상은 액션보다 두뇌를 쓰는 기자 역할을 맡았다. 8년 만에 복귀하는 문성근 또한 독보적인 무게감으로 계속해서 묵직한 긴장감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앞으로의 내용은 어떻게 펼쳐질까. 남궁민은 "문신을 한 사람이 제 형을 죽이게 됐다는 걸 저만 알고 있다"고 밝혔다. 유준상과 엄지원은 "문신남을 대본 리딩 현장에서도 못 봤다. 정말 모른다"고 덧붙여 앞으로의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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