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박탐희와 임정은이 '원더마미'로 돌아왔다.
1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CP 이근찬)에서는 박탐희, 임정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안방극장에서 매번 강렬한 악녀 연기를 보여줬던 두 여배우 박탐희, 임정은의 은밀한 3중 생활이 공개됐다. 오만석과 이영자는 유부녀를 의심케 하는 둘의 동안 미모에 감탄했다. 이영자는 데뷔 당시 ‘제 2의 심은하’란 수식어로 유명했던 임정은에게 자신이 심은하를 직접 본 적 있는데 닮은 것 같다며 인정해 눈길을 끌었다.
악역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던 임정은, 박탐희는 어느 순간부터 방송에서 자주 볼 수 없었고 임정은은 한 동안 육아에 집중해 왔음을 밝혔다. 반면 박탐희는 뮤지컬, MC 활동 등 다양한 일을 했지만 많이 안 보시는 것들이라서 모르시나 보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박탐희는 ‘인어아가씨’ 악역 연기 당시, 일반인이게 “그렇게 사니까 좋니?”라는 소리를 면전에서 들었을 때는 상처를 많이 받고 눈물도 흘렸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당시 선배님에게 고민을 털어놨더니 “5년 전에는 연탄으로 맞았어”라는 말을 들었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임정은은 3살 연하 남편은 자신에게 99.9점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임정은은 남편이 굉장히 가정적이고, 자신을 많이 배려해준다며 칼 퇴근을 해 늘 저녁을 같이 먹고 하루에 2시간 정도는 대화를 나눈다고 말했다. 심지어 주말에는 아이들이랑도 잘 놀아준다는 것.
이에 박탐희는 자신의 주변에는 깨 볶고 달달한 부부가 너무 많아 이런 것이 당연한 줄 알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탐희 주변 연예계 부부로는 김성은, 한혜진(배우), 정혜영 부부 등이 있었던 것. 이어 두 여 배우의 남편 자랑 배틀이 계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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