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고세원이 송선미와 전면전을 선포했다.
20일 오후 7시 15분 방송된 MBC ‘돌아온 복단지’에는 박서진(송선미 분)에게 전면전을 선포하는 한정욱(고세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서진은 한정욱을 쳐내기 위해 AG그룹의 회장과 만남을 청했다. 회장을 대신해 나온 한정욱을 보고 놀란 박서진은 토끼눈이 될 수밖에 없었다. 한정욱이 “왜 나 그 회사에서 내쫓으라고 만든 자리에 내가 나와서 실망했나?”라고 묻자 박서진은 “나랑 해보자는 거야?”라고 날을 세웠다.
한정욱은 박서진에게 현재 AG와 주신그룹 사이에 법적소송인 사항을 전했다. 이어 “그 중에 절반은 주신이 귀책사유가 있어. 내가 법무팀 데리고 나설 테니까 준비해 수습하기 쉽지 않을 거야”라고 경고했다.
발끈하는 박서진의 모습에도 한정욱에게 무서울 것은 없었다. 한정욱은 되레 그룹을 살리고 싶다면 한성현(공준희 분)을 데리고 오라며 큰소리를 쳤다. 박서진은 흔들리지 않았지만 한정욱은 이 정도 각오도 없었냐고 되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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