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 정정원(이연희)이 집앞에 쓰러진 해성(여진구)을 보고 놀라움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20일 방송된 SBS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에서는 정원과 해성이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정원은, 집앞에 쓰러져 누워있는 해성을 발견, 12년 전 그대로인 그의 얼굴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한 것.

정원은 12년전의 해성의 모습을 회상, 이어 쓰러진 그를 집안에 눕혀 간호했다. 이때 해성은 나지막한 목소리로 "정원아"라며 정원의 이름을 불렀고, 이를 들은 정원은 "미친거 아니야? 그럴리가 없잖아, 잘 못 들은거다"며 이 상황을 믿지 못하면서도 "진짜 너무 닮았다, 꿈은 아닌 것 같은데"라며 자신의 볼을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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