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최민수와 강예원이 취중에 만났다. 26일 방송된 MBC ‘죽어야 사는 남자’ 5회에는 클럽에서 만나게 되는 사이프 파드 알리 백작(최민수 분)과 이지영A(강예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알리 백작은 압달라 무함마드 왈리왈라(조태관 분)를 대동하고 클럽 나들이에 나섰다. 이곳에는 무엇엔가 홀린 듯 춤을 추는 이지영A 또한 자리하고 있었다. 이지영A는 자신의 드라마 극본 당선을 자축하는 의미에서 왕미란(배해선 분)과 함께 클럽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뚜벅뚜벅, 곁을 지나가는 알리 백작을 목격한 왕미란은 그에게 다가섰다. 목표가 따로 있는 알리 백작은 그런 왕미란을 뿌리치려고 했지만, 그녀는 다양한 언어로 말을 붙여오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급기야 뒤돌아서는 알리 백작에게 “당신 한국 사람이지”라고 직구를 날렸다.
결국 알리 백작 곁에 있던 여자를 몰아낸 왕미란은 그를 현혹 시키는데 성공했다. 알리 백작이 어느 정도 취하자 왕미란은 이지영A를 집에 보낼 생각이었다. 하지만 이지영A가 집에 가기를 거부하는 통에 엉겁결에 함께 술자리를 옮기려고 했다. 마침 밖에 있던 이지영A는 왕미란이 룸을 잡으러 간 사이 택시를 잡겠다고 뛰쳐나갔다 알리 백작의 올라탔다. 왈리왈라는 마치 이지영A가 알리 백작의 딸임을 알고 있는 듯 강호림(신성록 분)으로부터 그녀를 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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