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Cool FM '이수지의 가요광장' 캡처
KBS Cool FM '이수지의 가요광장' 캡처

[헤럴드POP=박서희 기자] 나비가 상큼발랄 매력으로 무더위를 날렸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의 '가사의 재구성' 코너에서 나비는 청취자에게 호탕한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나비는 "(더워서) 새벽 5시에 잠이 들었다"며 무더위 소식을 전했다. 래퍼 지조는 "뮤지션들은 (새벽에 감성이 진해져서) 새벽 5시에 잠드는 건 빨리 잠든 게 아니"라며 감성 뮤지션 나비의 보컬을 연상케 했고, 나비와 DJ 이수지, 지조의 유쾌한 케미로 방송 내내 더위를 날리는 시원한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나비의 짙은 감성은 시원함을 극대화시켰다. 힌트송인 쿨의 '운명'을 경쾌하고 신나게 소화해낸 나비의 발랄함은 청취자들이 더위를 잊게 만들었다.

또 '파자마룩'이라 소개한 시원한 흰 의상과 애교 가득한 콩트에서의 목소리로 상큼함도 놓치지 않았다.

시원한 감성의 소유자 나비는 매주 수요일 KBS 쿨FM '가요광장'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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