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앱' 화면캡쳐
'V앱' 화면캡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더 보이즈가 역대급 신인의 데뷔를 예고했다.

22일 오전 11시 네이버 V앱에서는 그룹 더 보이즈(THE BOYZ)의 데뷔 첫 번째 V라이브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더 보이즈의 멤버 주학년, 현재, 선우, 영훈, 활, 케빈, 상연, 주연, 뉴, 큐, 제이콥, 에릭은 선공개된 프로필 필름과 관련해 팬들이 멤버들에게 가지는 질문들에 대해 답변했다.

주학년은 취미로 밝힌 배드민턴에 대해 "동네에 배드민턴 체육관이 따로 있었다. 저희 동네 클럽에서 하는 배드민턴을 삼촌이랑 자주 쳤었다. 실제로 학교 대표로 출전한 적도 있었다"고 밝혀 배드민턴 실력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또한 상연은 이러한 주학년의 말에 "현재도 잘 치지 않아요?"라고 말했고 현재는 "저도 탁구나 배트민턴처럼 손으로 하는 거 잘한다. 그래서 더 보이즈끼리 배드민턴 경기를 해도 될 것 같다"고 말해 향후 경기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멤버들은 각자의 이름에 대해 의미를 풀어내기도 했다. 활은 "활활 타오르기 위한다는 뜻과 더 보이즈의 최종병기라는 뜻"이라고 이름을 풀이했고, 현재는 "지금 이순간을 여러분들께 선물해주고 싶다" 자신의 이름을 풀이하기도.

선우는 과거 축구 선수 경력이 있었다며, 스포츠 감각을 선보여 팬들을 설레게 만들기도 했다.

이날 방송의 하트 수는 약 350만개. 이에 더 보이즈 멤버들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상연은 "오후 12시(정오)에 프로필 필름 단체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그래서 공약 하나를 걸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공개되는 프로필이 V채널 하트수가 백만이 넘으면 오늘 안에 V앱 한 번 더 하겠다"고 공약했다.

이에 선우는 앞으로 나와 대표로 선서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팬들은 이런 더 보이즈에게 '각오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편 더 보이즈는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 '꽃미남 분식집'(가칭)이 런칭됐다는 소식을 팬들에게 전해 놀라움을 선물하기도 했다.

이에 더 보이즈는 방송 말미 "오늘(22일) 오후 1시 특별히 게릴라 홍보를 나갈 예정"이라는 소식을 전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한편 더 보이즈가 게릴라 홍보와 공연을 펼치는 곳은 한남동 블루스퀘어 광장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