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전광렬이 엄정화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22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 MBC ‘당신은 너무합니다’회에는 유지나(엄정화 분)기 보는 앞에서 의식을 회복하는 성경자(정혜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성경자가 눈을 뜨자 유지나는 식겁을 했다. 유지나가 “정신을 차리신 거에요?”라고 묻는 말에 성경자는 “내 아들 좀 불러줘 할 말이 있어”라며 연거푸 박성환(전광렬 분)을 찾다 다시 눈을 감았다.
이 순간 들어온 박성환은 깜짝 놀라는 유지나의 모습에 무슨 일인지를 물었다. 하지만 다시 성경자가 정신을 잃은 것을 확인한 유지나는 아무 일도 아니라며 이 사실을 함구했다. 마냥 걱정하는 척을 하는 유지나의 모습에 박성환은 나이가 있는 성경자가 오래 병원에 있는 것이 좋지 않다고 말했다.
평소에 격앙된 모습을 보이면서도 정작 성경자가 쓰러지자 걱정하는 박성환의 모습에 유지나는 “어머니가 빨리 깨어나셔야 할 텐데”라고 말했다. 더불어 성경자가 잘못되면 어쩌냐며 그 전에 후계구도를 확실히해두자고 강권했다. 박성환은 이런 유지나의 태도를 의심해 혹시 임철우(최정원 분)와 무슨 일이 있었던 게 아니냐고 물었다.
popnews@heraldcorp.com